2007년 6월 27일 수요일

마음을 달래고

2007.06.27 수 밤늦게 비오네

과거에 내가 무엇을 했든지 간에 지난 과거사에 머무를 시간이 나에게는 없다 그래서 과거의 아픈 기억을 경험삼아 미래를 만들어가려한다. 요새 it업계의 특히si업체 프로그래머들의 혹독한 경험담이 유향인것 같다 참 현실이 안타까울 다름인데 걸어온 상황이 나와 같이 반대의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에 이질감마저 느낀다고 말하면 욕먹을까?
내가 걸어온길 ? 정말 어이없다 그러나 지금 나의 뒤안길을 볼때 이일을 하기 위해 그런 과정을 겪었던것 같다 우선 오늘의 마감을 하면 하루종일 화장실 가는것 빼곤 pc앞에서 헛발질을 해대었는데 더 나아가는 기미를 보이지 않아 좀 속상하지만 내 나름데로 시스템적인 사고 방식으로 바꾸기 위한 몸부림은 계속 될것이고 지식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계속적인 보충이 될것이다. 요샌 행복한데 한달 월급150에 행복하기 그지없다 내가 자랑스럽다 [주님은 딸콤한 진리를 고통과함께 또는 후에 주신다.] 그래야 달콤함은 상향가를 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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