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내가 원하는것은 프로그래머다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며 걸어다닌는데 그것은 현재 작업중인 프로젝트에 관해서이다. 그러나 나이 탓인가 머리의 회전이 예전같지 않다 그럴때마다 정말로 죽고싶다 학문적으로 접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너무 늦게 it 쪽으로 건너와서 때늦은감이 있다. 하루하루 프로그램을 짜며 100% 내자신이 짜고 싶다라는 욕망이 내자신의 가슴속 깊은곳에서 나의 청춘을 불러오곤하지만 새벽 2시이후를 못버티고 쓰러지고 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는 후회 또 후회를 하는 다람쥐 쳇바퀴도는 생활을 하고 있다 소리쳐 울고 싶다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

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관악산 등반


관악산정상에 올라갔더랬습니다.

정말 훌륭한 산이었지만 아쉬움은 그곳에 사람들이 있었다는것과 인간화되어가는 자연이었다는점 .........


내자신에 물어보았습니다 과연 나는 왜 이곳에 오르려하는가 .

답을 찾지 못했지만 거친 자연을 느끼고 싶어서였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가마솥같은 대지의 두터움이나 강렬한 생명력을 느끼기보다는 친 인간화 되어버린 우리나라 산자락에 기어올라 긴 순한번 쉬고 내려오는 제 자신의 몰골을 보고 이제 내가 죽은후에는 어디로 가야 하는것인지 술퍼지기만 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지요 " 산이 거기에 있어 간다" 고 그러나 이젠 "산이 있기에 지켜야한다고"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주여 저를 온전히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가정을 보살펴 주시고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여인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해주사 그녀가 하고자하는 일이 모두 잘 되기를 바오며 그녀가 생각하는 모든것이 다 저의 실수로 인함이오니 그녀의 잘못은 그녀를 책망하지 마옵시고 저를 책하여 주소서
제가 제2의 삶을 사는 이유인 두 달을 위헤 기도합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대로 살아가기를 바로옵니다. 인생의 뒤안길을 보지 안게 해주소서 그들이 다 자라서 그 험악함을 이겨낼 수 있을 나이가 되었을 때까지는 주님의 은총으로 보호하사 항상 주님의 따뜻한 온기속에서 자라게 하시고 큰딸 다혜의 믿음이 다윗과 같은 강건함을 갖게 하소서 둘째 인혜에게는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사 이웃과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는 총명함을 주소서 주께서 이모든것을 부관하옵시고 마귀 일절 틈타지 안 도록 하소서 주님은 살아계시며 주님이 저를 이끌어 주실줄 믿사오며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07년 7월 27일 금요일

텔레반의 동물적 행동

▶◀ 주님 먼 이국 땅에서 외로이 명을 달리한 주님의 종을 받아 주시고 그에게 안식을 주소서

정말 화가 납니다. 왜 무고한 사람들을 갖고 거래를 하려하는지 알 수 가없네요 인질들과 텔레반 강도들의 신념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네요....
만약에 인질들에게 더이상의 희생이 생긴다면 그들의 종교 그들의 믿음, 종족,나라,.........
에 나만의 테러를 가할것이다. 그게 종교인가 ? 필시 종교가 아닌 동물적인 행동으로 그들의 나라 ,민족,국민성은 개 보다 못한것이다. 고로 그런 개는 몽둥이로 넉넉히 두둘겨서 복날에 몸 보신용으로 처리해야 하는건데 .......
자기들의 종교와 다르다고해서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로켓포로 깨부수는 그리고 알라를 외치는 멍청한 도그들 그들을 보고있노라면 섬득하고 평온하게 생긴 생김새 뒤에 숨어 있는 살인마의 눈초리를 읽을 수 있다.

그들의 막 되어먹은 행동을 조금은 이해가 않가는것은 아니다 그들의 조상은 유목민으로 그저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는 데에만 신경 쓸뿐 진정한 삶에 대한 고민이나 희망이라는 단어를 오히려 절망으로 바꾸는 그들의 역사 그런것들이 문화 유전자적으로 유전되어 왔고 그것을 자랑삼았으니 아프간&텔레반은<=동물.도그 이다라는 식이 성립된다.

부디 더이상의 희생이 없이 이 사건이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진정한 주님이 이 모든것을 주관하소서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사랑하는 두 딸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며







요새 부쩍 딸들의 커가는 속도에 놀라움과 경의로움에 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면서 한편으론 내 나이가 이제 점점 정점을 향해 달려 가고 있음에 슬프고 아쉬움의 연장이다.

사랑하는 다혜와 인혜가 나중에 많이 커서 나의 이 블로그를 읽는다면 아마 그순간은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며 뿌듯할것이다.

다혜야 , 넌 항상 남에게 양보할 줄 아는 착하고 겁이 많은 아이였단다. 고집이 있을것 같으면서도 금새 양보하고 남을 이해 하며 배려함으로 이 아빠는 조금은 걱정되지만 너의 장래가 네 스스로 주위 사람들과 잘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훌륭한 인격자로 성장하리라 의심하지 않는다. 이 아빠는 큰딸 다혜가 , 아빠가 이세상에서 하고싶었던 그 무엇을 대신 해 주리라 생각 된다-물론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네가 선택한 길은 결국 이 아빠의 연장선이라 본다- 착하고 마음씨 고운 아빠의 큰딸 강다혜 사랑한다. 건강히 잘 커주기를 주님께 기도드린다.

인혜는 아주 귀엽고 똑똑하고 끈기가 있었지 가끔 삐지고 밥을 잘 않먹어 엄마와 아빠를 늘 걱정하게 만들었지 인혜는 아마 이 아빠가 생각하기에 당당하고 의젓한 커리어 우먼이 되지 않을까 싶구나 자기생각이 확실하고 판단력이 빠르며 끈기가 있게 참을성또한 강하던 인혜.
엄마와 아빠가 제일귀여워했으며 항상 이 아빠를 흐믓하게 해주었던 정이 많은 인혜 사랑한다 .
너히들이 서로 감싸주고 서로 의 깊게 살기를 주님께 기도드리며 다혜와 인혜를 이 아빠에게 주신 주님에게 감사 드릴 뿐이다.

이아빠가 살아가는 이유..........> 바로 너히들이 있기때문에

2007년 7월 5일 목요일

야쿠르트 50개 먹기

세상에서 제일 못난 짓거리가 먹기 내기라는 데 그짓을 내가 했다 .
10분에 50개를 먹기 했는데 30개에서 포기 하고 말았다. 정말 힘들다. 10개 정도는 우스웠는데
20개 째 부터 야쿠르트의 맛이 없어지더니 30개째에 접어들면서 이상 야릇한 맛이 나고 넘어올것 같으면서 어지럽고 몽롱해진다. --바보 멍청이--

난 가끔 이런 행동을 보면서 나의 내면성에 대해 많은 의구심이 든다 .
대체 무얼 찾으려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 다시는 이런 바보 멍청이 같은 짓거리는 않할것이다.

근데 맥주 1만 cc 먹기와 왜 다르지........

2007년 7월 4일 수요일

끝은 언제 어떻게 올지 모릅니다.

갑자기 내가 교통사고나 기타 다른 급사로 이세상과 이별을 한다면
회사 다녀오겠다고 아침에 아내와 눈인사한것 , 아이들에게 열대어 아침 주라고 말하면서 뽀뽀한것 이모든것이 마지막 이다라는 것에 한참을 생각에 잠겼습니다.

마지막 .......

준비를 해야 하는것인가 올 상황에 예비를 하여 보험을 들어야 하는 것일까?

외적인 준비보다 나의 내적인 준비가 우선 해야 하겠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내가 진정 사랑하는 가족들과 나를 아는 주위 사람들과 항상 지금이 마지막 일 수 있다라는 가정하에 하루 24시간 매분 매초를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내일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오늘은 급여와 소득에 관련한 원천세에 대해 사용자 요구사항을 듣는 미팅 시간이 있는데 주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마음속에 있는 미움과 질투를 버리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온전히 바칩니다 아멘.

나를 버리고 진정한 자아를 바라 보자

나에게 외적 자아와 내적 자아가 존재 하고 있음을 가끔 느낀다.
이 두부분이 충돌하면 나는 매우 불안해 하며 담배와 술을 마신다. 왜 이 두 부분은 충돌을 일으키는 것일까? 내 자신의 자아라 아니 이게 또 내외적으로 나뉜다? 참 어려운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 난 내 조카에게는 훌륭한 삼촌인데 내 두 딸들에게는 훌륭하지 못하네 "
"결혼전에는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별로 ......"

외적자아와 내적 자아가 하나가 되는 사람은 정말 도를 딲아도 수십년은 갈고 닦은 사람일것 같습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사랑의 변질에 대해 말하곤 하지요 제 볼때 사랑이 변한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외적 자아와 내적 자아의 충돌로 인한 공허 함이 사랑을 밀어내고 있는 듯 합니다.

그 공허함이란 현대인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우울증으로도 번지는데 이런 모든 병폐적인것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목적없는 사랑과 그리고 "내 탓이야 ...." 라는 말을 되내이며 자신을 훈련 시키고 단련시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삶을 조용히 그리고 죽기전에 진정한 사랑을 느끼려 한다면 지금의 내 존재 역할을 분석하여 과연 이 역할이 누구를 위한 역할인가를 따져 봐야 합니다.

내자신을 위한 역할이든 남들 보기 좋은 역할이든 이 모든 껍질을 벗어 버리고 자기 자신의 자아가 하나 되는 그날이 바로 죽음을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임을 깨닫는 순간이리라 봅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목적없는 사랑으로 끌어 안을 그 날이 올 때 까지 저의 번뇌는 계속 됩니다.

2007년 7월 3일 화요일

영웅은 언제 올것인가

현대인은 대화하는 방법을 모른다 ?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 인데 작금의 세태로 봐서는 윗물아래물 가릴것 없이 난장판이다. 이번 해 대통령 투표때에는 낚시나 갈까보다.

지금 이런 어려운 시기에 서로 다른 시각을 갖고 서로의 편협한 편견을 진리라고 떠들어대고 그것을 정당화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더 웃긴것은 대화와 토론의 방식을 떠난 비열한 방법을 그들은 정치의 미덕이라고 생각하고있으니 개구리가 침흘리고 파리가 기침할라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나?
그러나 그영웅 마저 대세를 따라 그들의 앞잡이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나는 낚시나 할렵니다.

민중의 고요한 힘의 원천에서 이제는 썩은내가 나고 그러다 보니 민중은 간데없고 남은것은 간신배 뿐이니 독재를 그리워 하지 쯔쯔쯔........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의 배를 두두리면서 이 나라를 위해 난 할일 다 했다라고 하겠지 그리고 제도권 보호막으로 민중의 소리를 외면하고 손가락 질 하겠지 이땅에 나라가 세워지면서 부터 대물림하던 방식 아니던가!

후~~~~~ 이젠 공부 해야겠다 프로그래밍 너무 재미 있습니다........

2007년 7월 2일 월요일

아버지 참여 수업


두 딸과 하루를 아름답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하며 사랑스런 두 딸의 건강과 행복이 게속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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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승리의 잔을 경배와 같이 하리라....

주후 1세기에 이그나티우스(Ignatius)라는 교부가 있었다. 그는 안디옥교회의 감독으로
시리아에서 복음의 역사를 많이 펼쳤다. 그의 노년기에 로마의 트라얀 황제(AD 98~117)가 동방의 도시들을 순회하던 중 안디옥을 방문했다. 황제는 이그나티우스의명성에 끌려 그를 만났지만, 기독교를 멸시했던 황제는 혹독한 말로 이그나티우스를 빈정대기 시작했다.
"여기 사악한 마귀, 사람들을 속이는 자가 있구나!"
"나는 마귀가 아니라 마음에 그리스도를 모신 사람입니다."
"네 속에 그리스도가 있다고? 본디오 빌라도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리스도가 너에게 그렇게 중요한 존재인가?"
"그렇습니다. 그분은 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답을 들은 황제는 적법한 절차도 없이 그를 로마로 압송해 콜로세움에 세웠다. 약 4만 5천 명의 구경꾼이 몰려들었고, 그를 맹수에게 던지라는 황제의 명령이 떨어졌다. 이때 이그나티우스는 이와 같이 말했다. "나는 맹수의 이빨 사이에 낀 하나님의 곡식으로 빻아져서 주님을 위한 거룩한 빵이 되고자 한다."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사자들이 그를 덮쳤다.
세상은 교회를 비웃고 조롱한다. 이 조롱은 주후 1세기 때부터 행해진 박해의 유형이다.그들은 말도 안 되는 소문을 퍼뜨리며 온갖 멸시의 포화를 다 퍼부어 댔다. 하지만 보라. 최후의 승자가 누구였는가를.

2007년 6월 28일 목요일

편협함과 독단에서 벗어난 진정으로 강한 사람...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6.28)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가진 재능을 귀하게 여기고, 자기에게 부족한 자질은 하찮게 여긴다. 뿐만 아니라, 대개 자신이 귀하게 여기는 재능에 탐닉해 자신이 하찮게 여기는 자질을 끝까지 방치하니, 귀하게 여기는 재능은 현저해지지만 하찮게 여기는 자질은 소실된다. 그리하여 호랑이와 표범 같은 맹수는 강한 탓에 사살되고, 원숭이는 민첩한 탓에 포획 당한다.

김성환,유안의 '회남자' 중에서 (살림, 156p)
'편협함'과 '독단'. 여기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좀더 자유롭고 좀더 건실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중국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손자인 회남왕 유안. 그는 수천 명의 지식인들과 함께 펴낸 '회남자'라는 책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재능만 중시하고 다른 재능은 인정하지 않는 '편협함'을 경계했습니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재능을 귀하게 여기고, 자기에게 부족한 자질은 하찮게 여긴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자신이 귀하게 여기는 재능에만 탐닉하다 결국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하고, 말 잘하는 재능을 뽐내는 사람은 입을 잘못 놀려 곤경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호랑이가 강한 탓에 사살되고, 원숭이가 민첩한 탓에 포획당한다는 얘깁니다. 우리가 내가 선호하는,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을 역설적으로 하찮게 여길 수 있다면, 그리고 내가 선호하지 않는 능력을 방치하지 않고 귀하게 여길 수 있다면,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유안은 독단도 경계합니다. "무릇 맑은 거울은 사물의 형체를 비추는 데 편리하지만, 먹을 것을 담는 데는 광주리만 못하다."당연히 거울은 그것의 쓸모가 있고, 광주리는 또 그것의 용처가 있습니다. 거울이 최고라고 우기고 광주리는 하찮다고 생각하는 '독단'은 버려야 합니다.유방의 손자 유안은 반역죄로 몰려 자살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남왕에 봉해졌다가 훗날 자신도 아버지처럼 반역죄에 걸려 자살했습니다. '회남자'를 함께 썼던 그를 따르던 지식인 수천 명도 몰살당했습니다. 유가를 바탕으로 강력한 중앙집권 정책을 펼친 한무제 시대에 그의 도가적인 생각이 버티지 못했던 것입니다.유안의 개인적인 삶은 비극으로 끝났지만, '편협함'과 '독단'을 경계한 그의 생각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마음을 달래고

2007.06.27 수 밤늦게 비오네

과거에 내가 무엇을 했든지 간에 지난 과거사에 머무를 시간이 나에게는 없다 그래서 과거의 아픈 기억을 경험삼아 미래를 만들어가려한다. 요새 it업계의 특히si업체 프로그래머들의 혹독한 경험담이 유향인것 같다 참 현실이 안타까울 다름인데 걸어온 상황이 나와 같이 반대의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에 이질감마저 느낀다고 말하면 욕먹을까?
내가 걸어온길 ? 정말 어이없다 그러나 지금 나의 뒤안길을 볼때 이일을 하기 위해 그런 과정을 겪었던것 같다 우선 오늘의 마감을 하면 하루종일 화장실 가는것 빼곤 pc앞에서 헛발질을 해대었는데 더 나아가는 기미를 보이지 않아 좀 속상하지만 내 나름데로 시스템적인 사고 방식으로 바꾸기 위한 몸부림은 계속 될것이고 지식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계속적인 보충이 될것이다. 요샌 행복한데 한달 월급150에 행복하기 그지없다 내가 자랑스럽다 [주님은 딸콤한 진리를 고통과함께 또는 후에 주신다.] 그래야 달콤함은 상향가를 칠테니까.......

세무상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곳

http://kfb.stscenter.co.kr/lib/treeContent.asp?v_Part=u-39&v_Level1_No=6#

제일은행 자료 입니다.

2007년 6월 26일 화요일

인생의 전환

2007.06.27 수 날씨 좋고 무지 덥다

내안의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읽어야 할것 같다 그리고 나를 바꿔야 할것 같다 시스템적인 사고 방식으로 나의 모든것을 바꿔 조직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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