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3일 화요일

영웅은 언제 올것인가

현대인은 대화하는 방법을 모른다 ?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 인데 작금의 세태로 봐서는 윗물아래물 가릴것 없이 난장판이다. 이번 해 대통령 투표때에는 낚시나 갈까보다.

지금 이런 어려운 시기에 서로 다른 시각을 갖고 서로의 편협한 편견을 진리라고 떠들어대고 그것을 정당화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더 웃긴것은 대화와 토론의 방식을 떠난 비열한 방법을 그들은 정치의 미덕이라고 생각하고있으니 개구리가 침흘리고 파리가 기침할라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나?
그러나 그영웅 마저 대세를 따라 그들의 앞잡이에 혈안이 되어 있으니 나는 낚시나 할렵니다.

민중의 고요한 힘의 원천에서 이제는 썩은내가 나고 그러다 보니 민중은 간데없고 남은것은 간신배 뿐이니 독재를 그리워 하지 쯔쯔쯔........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의 배를 두두리면서 이 나라를 위해 난 할일 다 했다라고 하겠지 그리고 제도권 보호막으로 민중의 소리를 외면하고 손가락 질 하겠지 이땅에 나라가 세워지면서 부터 대물림하던 방식 아니던가!

후~~~~~ 이젠 공부 해야겠다 프로그래밍 너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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